울산 중구 우정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경제 / 이종호 기자 / 2021-08-04 07:04:06
3080+ 6차 선도사업 후보지로...공공주택 1485가구 공급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 중구 우정동 일원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중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관련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의 6차 사업 후보지로 중구 우정동 일원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정동 일원은지난 2007년 정비구역에 지정됐지만 2016년 7월 21일 자진해산 요청에 따라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별다른 사업 추진 없이 방치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국토교통부는 중구 B-04구역(4080세대), B-05구역(2625세대) 주택재개발사업과 지역주택사업 등 인근 주택개발사업과 연계해 공공주택 148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대문역 남쪽 부지 등 역세권 사업구역 1곳과 울산 중구 우정동 울산혁신도시 남쪽 부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12구역,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 등 저층주거지 사업구역 3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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