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복산1·반구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발대식 개최

사회 / 김선유 기자 / 2020-09-18 09:25:54
다양한 연령층 주민 20, 15명 참여
울산큰애기 유튜브 참여와 홍보, 캐릭터 사업 개발 등 역할

▲ 중구 복산1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발대식이 17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과 홍보단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가 울산큰애기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구성한 '동별 홍보단'의 11, 12호 참여 동이 탄생했다.

복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오후 2시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는 같은 날 오후 3시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복산1동, 반구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 중구 반구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발대식이 17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과 홍보단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동별 울산큰애기 홍보단은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울산큰애기의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두 번의 발대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김경태 복산1동장, 하성천 반구2동장을 비롯해 복산1동 큰애기 홍보단, 반구2동 큰애기 홍보단, 각동 주민 등이 각각 참석했다.

복산1동과 반구2동의 큰애기 홍보단은 두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울산큰애기에 관심이 많고 SNS활동이 가능한 주민들의 가입신청을 받아 구성했다.

이렇게 구성된 복산1동 큰애기 홍보단은 20명, 반구2동 큰애기 홍보단은 15명이다.

두 발대식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은 각 동 큰애기 홍보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또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홍보단의 운영방안을 설명함으로써 향후 울산큰애기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참여해 홍보하고, 캐릭터 사업 관련 타 지역 우수사례 발굴 및 상품 개발, 조형물 설치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울산큰애기 사업 전반에 걸쳐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경태 복산1동장과 하성천 반구2동장은 "울산큰애기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홍보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산큰애기가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복산1동과 반구2동에서 울산큰애기 홍보단을 발족하게 돼 너무나 기쁜 마음"이라며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울산큰애기 캐릭터 산업의 성공은 대중에게 파급효과가 커 울산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순기능적 역할 외에도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유·무형의 큰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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