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구정주요사업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사회 / 김선유 기자 / 2020-05-26 09:40:39
문화예술관광도시 만들기 등 153개 대상과제 선정

▲ 중구는 25일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김지태 부구청장과 담당 국장, 민간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주요업무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가 구정 내 주요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평가위원회를 열고 대상과제를 선정했다.

중구는 25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김지태 부구청장과 담당 국장, 민간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주요업무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정주요업무 자체평가위원회는 구정 주요업무의 추진 실적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결과를 피드백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위원회는 일반행정, 복지경제, 안전도시 3개의 분과로 이뤄져 있으며, 중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각 분과 담당 국장과 민간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한 해 동안 추진하는 구정 주요업무의 대상과제를 심의한 뒤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153개의 대상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각 분야의 주요업무로는 구정총괄 5개 사업 이외에 일반행정 분야에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사업 추진, 울산큰애기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관광도시 만들기 등 73개 사업을 꼽았다.

복지경제 분야에서는 경쟁력 있는 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혁신 도모,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 등 40개 사업을, 안전도시 분야에는 척척 중구기동대의 효율적인 운영, 공영주차장 확충 및 관리 등 35개 사업을 각각 선정했다.

중구는 이날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보완하고, 선정된 주요업무에 대해 차질 없이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목표성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 초 자체평가위원회를 열어 이번에 선정된 2020년 153개 사업의 사업추진에 대한 위원회 평가도 벌인다는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정의 다양한 사업 가운데 주요사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정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수립의 적절성과 시행과정의 효율성, 그 결과 효과성 등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사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한 사업은 개선해 구정업무수행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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