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채익 후보, 식목일 맞이해 공원 및 산책로 청소활동 실시

정치 / 김선유 기자 / 2020-04-06 09:45:24
이채익 후보, “주민들에게 깨끗한 산책로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죠”
▲ 미래통합당 이채익 후보(남구갑)는 식목일인 5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옥동 대공원과 무거천 및 태화강 일대에서 청소활동을 실시했다.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미래통합당 이채익 후보(남구갑)는 식목일인 5일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산책로에서 청소활동을 실시했다.

이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시,구의원과 선거운동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팀으로 나눠 주민 이용이 많은 옥동 대공원과 무거천 및 태화강 일대에서 청소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외출을 자제해오던 주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옥동 대공원을 비롯하여 무거천과 태화강변 산책로로 많이 나오고 있다”며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잠시 미루고 쓰레기 수거와 오물 제거 활동을 벌였다”고 강조했다.

자녀들과 함께 옥동 대공원에 산책 나온 주부 최모(50·남구 신정2동)씨는 “휴일에 시끄러운 선거운동이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 차분하게 공원을 청소하는 모습이 무척 신선했다”며 “활짝 핀 봄꽃과 함께 오랜만에 기분 좋은 산책을 했다”고 말했다.

남구의회 이장걸 의원은 “외출을 자제하던 주민들이 휴일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옥동 대공원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더욱 깨끗한 공원에서 주민들이 산책할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미루고 하루 종일 청소활동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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