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수립 완료

경제 / 이기암 기자 / 2019-10-22 09:53:53
10개 전략, 24개 세부 과제로 구성
사회적경제 기업수 비중 1% 달성, 인지도 50%로 확대 목표
▲ 울산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 혁신과 포용 성장 견인’을 비전으로 하는 ‘울산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 혁신과 포용 성장 견인’을 비전으로 하는 ‘울산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산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5개년(2020 ~ 2024)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울산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충,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 등으로 구성했으며, 추진 목표는 울산의 전체 사업체 대비 사회적경제기업 비중을 2019년 현재 0.56%에서 2024년까지 1%로 올리고 사회적경제 인지도를 현재 31%에서 50%로 확대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중심 인재 양성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10개의 전략을 제시했다.

세부 지원사업은 지역자원 및 지역발전사업 연계 모델 개발,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개설, 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24개로 구성됐다. 또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여건 및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외 지원 정책 및 사례조사와 아울러 사회적경제 주체·시민 설문조사도 실시해 그 결과를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했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는 2019년 9월 현재 141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46개의 마을기업, 291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올해 초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8월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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