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685만원 지급

환경 / 김선유 기자 / 2020-06-30 10:02:18
개인 2,827세대에 평균 9,500원 상당 전달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는 2019년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로 개인 참여자 2,827세대에 2,685만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가구당 평균 9,500원을 지급한 수치다.

중구는 앞서 2019년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로 개인가입자 1,244세대와 단지 6곳에 2,665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중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에너지를 절약한 지역 내 세대에 대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해 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시설 등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인센티브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상업‧아파트단지 등의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세대마다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최대 2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지급을 받을 수 있다.

개인가입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서면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인터넷(www.cpoint.or.kr)으로 신청 가능하다.

연락처와 계좌번호 등의 개인정보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인센티브 지급 대상이더라도 지급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는 만큼, 홈페이지에서 직접 변경 또는 중구 환경위생과(☎290-3716)로 문의하면 현행화 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요금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일석삼조의 즐거움이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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