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모든 시민 1인당 10만 원씩 희망지원금 지급

정치 / 정승현 기자 / 2021-12-29 14:00:30
새해 1월 5일부터 28일까지 희망지원금 신청 가능
8만 원이 입금된 선불카드와 온누리 상품권 2만 원 지급
[울산저널]정승현 기자 = 울산시는 1130일 기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일상회복 희망지원금'15일부터 28일까지 지급한다. , 기초생활 수급자에게는 지난 1227일 계좌 입금 방식으로 미리 지급했다.

 

이번에도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초기 신청자를 분산하는 10부제를 시행한다. 15일부터 1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119일부터는 출생연도에 구분 없이 미신청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은 세대별이 아닌 개인별로 지급되기 때문에 신청자가 직접 본인의 신분증을 갖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신분 확인 후 현장에서 8만 원이 입금된 무기명 선불카드와 온누리 상품권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시민 편의를 위해 신청인이 세대주나 성인 세대원이면 본인의 10부제 해당 일에만 방문하면 출생연도가 다른 세대원 전원에 대한 위임장 없이 지원금을 일괄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8만 원이 입금된 선불카드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병원, 음식점카페, 미용실 등 시 전역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사용기한은 2022531일까지다.

 

울산시는 희망지원금을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124일부터 '찾아가는 신청제도'도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을 시민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내에서 빨리 사용해달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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