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명촌교 인근)

포토·영상 / 김우성 울산환경교육센터 팀장 / 2020-07-08 11:01:49
우리 곁의 자연


(명촌교 인근)


흔히 장끼라고 부르는 꿩의 수컷이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닭의 벼슬 같은 붉은 피부가 눈가에 노출돼 있고,

목에는 선명한 흰색 테두리가 있습니다.

금속 광택이 있는 짙은 초록색 목과 화려하고

긴 꼬리가 특징입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꿩은 늘 사냥의 표적이었으며,

지금도 꿩의 고기를 다루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제 꿩의 고기보다는 아름다운 깃털과

당당한 걸음걸이에서 기쁨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김우성 울산환경교육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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