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광역의원 경선 결과 발표

정치 / 이기암 기자 / 2022-04-28 13:04:56
동구 제1선거구 전영희 후보, 울주군 제3선거구 윤덕권 후보
중구 제2선거구 김시현 후보 단수 등록
재심신청 12명 기초의원, 모두 불인정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광역의원 경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제공.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지난 27일 밤 8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3곳에 대한 경선결과를 공고했다.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지난 21일 광역의원 후보 3곳의 선거구인 중구 제2선거구(병영1·2동), 동구 제1선거구(방어·화정·대송동), 울주군 제3선거구(범서읍)를 경선 지역으로 발표한 바 있다.

그에 따라 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경선후보 등록 접수를 공고했고, 지난 25일 오후 6시까지 후보들의 경선등록 신청을 마감한 결과 중구 제2선거구는 김시현 후보가 단수 등록, 동구 제1선거구는 전영희·김미형 후보가 등록, 울주군 제3선거구는 윤덕권·박기선 후보가 등록했다.

경선이 성립된 동구 제1선거구와 울주군 제3선거구에 대해서는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지난 26일에는 강제ARS투표(걸려 오는 전화)를, 27일에는 자발ARS투표(직접 거는 전화)를 시행하였으며 27일 오후 6시까지 투표를 실시하여 집계한 결과, 동구 제1선거구에 전영희 후보가 울주군 제3선거구에 윤덕권 후보가 1위로 득표했다.

아울러 이날(27일) 저녁에는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이하 '재심위')가 열렸다. 재심신청서를 제출한 기초의원 후보자 12명이 심사대상이었다.

재심위는 이의신청 이유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재심신청자 모두 불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초의원 후보자들은 공관위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재심신청에 대해서는 현재 중앙당이 심사하고 있는 중이다. 시당 공천결과는 조만간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인준으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울산시 자치구·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조정에 의해 북구 다선거구(강동·효문·양정·염포동)의 의원 정수가 1명 증가함에 따라 공관위는 27일 북구 다선거구 기초의원 추가 모집 공고를 냈다. 29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지역구의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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