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시의원 재선도전 “글로벌 에너지비즈니스센터, 삼산라케이드 거리 조성 등 공약 발표”

정치 / 이기암 기자 / 2022-05-04 13:34:17
“울산페달, 삼산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성공적 마무리 할 것”
▲ 더불어민주당 안도영 울산시의원이 6.1 지방선거 남구 제4선거구에 출마, 재선에 도전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더불어민주당 안도영 울산시의원이 남구 제4선거구(삼산·야음·장생포동)에 출마, 재선에 도전했다. 

 

안 의원은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배달앱인 울산페달의 성공적 안착, 삼산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마무리, 삼산라케이드 거리 조성, 글로벌 에너지비즈니스센터 유치, 야음근린공원 상생의 숲 조성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안 의원은 “전국 최초로 판매수수료 0%인 공공배달앱 울산페달을 만들었지만, 홍보부족으로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다시 시의원으로 재선하면 임기 4년 동안 울산페달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수익보다 더 많은 판매 수수료를 내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2022년 10월 경에 착공하는 삼산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며, 이 건물이 일반적인 주차공간이 아니라 삼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건물의 1층에는 싱싱한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창업에 필요한 창업지원센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복합주차건물로 건립해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안 의원은 "현대백화점부터 남부소방서까지 이어지는 ‘삼산라케이드 거리 조성’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며 "전선지중화 사업과 함께 오래된 낡은 아파트 담벼락, 울퉁불퉁한 도보블록도 모두 재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달동 1차 아파트 담벼락을 이용해 울산의 관광정보와 복지정책을 전달하는 초대형 스크린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 증대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 2026년 이전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자리에 60층 이상의 ‘글로벌 에너지비즈니스센터’를 유치해 일자리 7800개를 창출하고 1조원의 세수증대를 통해 복지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야음근린공원을 공해로부터 완벽히 차단해 넓이 200미터, 높이 35미터, 총 길이 1.5km에 달하는 ‘상생의 숲’으로 조성하고 야음지구에 ‘탄소제로 수소타운’과 울산도서관과 함께 최고의 시설을 갖춘 초등학교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수소연료발전시설을 유치해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주민들에게 지금 사용하는 전기보다 훨씬 저렴한 전기를 공급할 것이며 돋질산부터 ‘상생의 숲’을 지나 선암호수공원까지 새로운 둘레길을 형성해 공해를 완벽히 차단하는 산책로와 주민편의시설, 비상대피소 등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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