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2019년 울산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열어

경제 / 이기암 기자 / 2019-06-19 14:53:59
6월 19일 ~ 20일 울산경제진흥원 8개 기업, 13개 분임조 출전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19년 울산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6월 19일(수)부터 20일(목)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품질분임조는 직장 안에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주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울산은 197개 기업 4868개 분임조가 등록 돼 있으며 활동인원은 5만4477명에 달한다.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은 한국동서발전(주)울산화력본부 정창우 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현대중공업(주) 이유범 기장, ㈜풍산 울산사업장 정혁제 차장, ㈜피엔티 배대성 과장, 무림P&P(주) 한성곤 과장 등 4명이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개선 사례는 현장개선, 서비스, 사무간접, 6시그마, 상생협력, 환경품질, 안전품질, 자유형식, 운영사례 등 9개 부문별로 발표하고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대상, 최우수상 분임조는 오는 8월 경남 거제에서 개최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분임조 간의 경쟁을 통하여 품질 개선을 도모하고 기술혁신 우수사례가 전 사업장으로 확산.보급되어 품질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라며, 지역 기업의 자발적 품질경영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광주광역시)에서는 울산 기업이 금상 7개, 은상 4개, 동상 6개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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