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어르신 ‘으랏차차 Kit’ 제공

사회 / 김선유 기자 / 2020-07-30 15:41:19
320세대 독거어르신 지원
▲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7월29일 오전 10시 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련 물품을 담은 ‘으랏차차 키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7월29일 오전 10시 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련 물품을 담은 ‘으랏차차 키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키트의 구성품은 생활용품(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여름보양식품(삼계탕, 미숫가루 등), 위생용품(마스크, 여름내의) 등으로 구성해 320세대에 독거어르신에게 지원했다.

키트 구성물품 중 생활용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약 2,300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아 마련했으며, 여름보양식품 삼계탕은 ㈜처갓집 동경남 부산지사에서 70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아 마련했다.

또, 현대중공업과 ㈜한마음푸드에서 140만원 상당의 후원받아 동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이정석 관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계시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살아가 동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2020년 1월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노인돌봄사업이 하나로 통합되어 독거어르신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서비스는 대상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거주지를 기준으로 1권역(대송, 방어, 일산, 화정)에 계신 독거노인 320여 세대에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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