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1대 총선 투표소 284곳 확정

정치 / 이종호 기자 / 2020-04-05 15:42:20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 선거공보 발송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284곳을 확정하고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물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거소투표신고자 1713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

 

가정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볼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6369명에게도 선거공보가 발송됐다.

 

울산선관위는 284곳 투표소 중 282곳(99.3%)을 1층이나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로 확정해 장애인 유권자 등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일부 투표소는 부득이하게 변경됐다고 밝혔다.

 

6일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nec.go.kr)와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에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투표소를 쉽게 알 수 있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접속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투표소와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당 선거공보는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를 등록한 35개 정당 중 일부 지역에만 선거공보를 제출한 1개 정당을 포함해 14개 정당의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한편 선거벽보는 3일까지 울산 전역 1439곳에 붙였다. 선관위는 첩부된 선거벽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찢거나 낙서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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