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10월 독립영화 <우리들> 상영

문화 / 이동고 기자 / 2019-10-21 16:15:06
관계 맺기 서툰 우리들 이야기, 자녀와 같이 보기 좋은 영화
30(수), 저녁 7시 30분, 3층 다목적홀

 

[울산저널]이동고 기자=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인균)는 30일(수) 오후 7시 30분에 윤가은 감독의 작품 〈우리들〉을 센터 3층 다목적 홀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독립영화를 상영하는‘봄:날극장*’을 열어 10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작으로 독립영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들〉은 선과 지아라는 초등학생 두 아이 이야기로 타인과 관계 맺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다. 예기치 못한 순간 걷잡을 수 없이 뒤틀리는 관계 어려움과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마주한 아이들의 감정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담고 있다. 관계 어려움은 아이들만이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작이며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자녀와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지원팀(☏ 052-960-703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kcmf.or.kr/comc/ulsan)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누구나 미디어로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청자의 영상 및 방송 제작 지원’, 미디어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성 확대사업’, ‘시청자 미디어교육’, ‘시청자단체 지원활동’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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