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시민을 응원하는 울주씨앗모임, 캠페인 모금한 돈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 전달

사회 / 이기암 기자 / 2021-05-14 17:00:39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미얀마 민주시민을 응원하는 울주씨앗모임1은 14일 명촌성당을 방문해 지난 4월초부터 1주일에 두 차례씩 울주군 구영리 우리은행 근처에서 진행한 미얀마 민주화투쟁을 지지하는 거리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돈 55만 5100원을 명촌성당 조성제(임마누엘)신부님을 통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 전달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 의하면 시민(주민)들이 기부한 돈은 미얀마로 보내져 민주화투쟁 희생자 지원, 자국의 민주화를 열망하며 우리나라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 미얀마 유학생 장학사업 등에도 쓰여진다.

울주씨앗모임 회원들은 십시일반 돈을 모아 제작한 미얀마 민주화투쟁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갖는 세 손가락 그림이 담긴 ‘핀-버튼’과 ‘스티커’를 거리를 지나는 주민과 학생들에게 나눠 주며 미얀마 민주화투쟁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호소한다. 더불어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주민들의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널리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미얀마 민주화투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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