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회의 결과, 울주군수 후보자 이순걸 확정

정치 / 이기암 기자 / 2022-05-02 17:11:13
동구청장 선거구, 천기옥·손삼호 최종 경선 다시 치르기로
▲ 이순걸 후보. 중앙선관위제공.
 

[울산저널]이기암 기자=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명호)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연이어 공천관리위원회의를 연 결과, 울주군수 후보자로 이순걸 후보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울주군수 후보자 경선결과, 이순걸 후보, 서석광 후보, 윤시철 후보 순으로 득표했다. 기초의원 중구 가 선거구에서는 김태욱 후보자가 확정됐다.


동구청장 선거구의 경우 천기옥 후보가 지난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자로 확정됐지만 국민의당 후보자 대상 추가공모기간을 통해 손삼호 후보가 접수한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합당정신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천기옥 후보와 손삼호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 경선을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5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100% 일반국민여론조사를 통해 최종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또 광역의원 울주군 1선거구는 공진혁, 김민재 후보를 대상으로 4월 29일, 책임당원 선거인단 ARS 전화투표를 통해 경선을 실시했고 4월 30일 경선결과를 발표했으며 그 결과, 광역의원 울주군 1선거구는 공진혁 후보, 김민재 후보 순으로 득표해 공진혁 후보가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1일 국민의힘 공관위는 14차 회의를 열고 추가 공모자에 대한 면접과 함께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으며 동구 비례대표는 지난 4월 24일, 박은심 후보로 이미 확정됐다. 

 

권명호 공관위원장은 “비례대표는 당을 대표하는 후보자로 당의 소속감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후보자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외연확대와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일할 분들로 추천해, 국민의힘과 울산발전을 위해 뛰어줄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27일 공천이 확정된 울주군 3선거구 송성우 후보와 관련해 최근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부적격 심사기준에 해당함에 따라 부득이 공천을 취소하고, 다른 후보자를 대상으로 재경선을 치르기로 의결했다.

<다음은 국민의힘 울산지역 비례대표 명단>

◦ 광역의원 비례대표 : 1.천미경, 2.권순용, 3.조미영.

◦ 기초의원 비례대표
- 남 구 : 1.이양임, 2.박해숙
- 북 구 : 조문경
- 울주군 : 노미경

※ 중구 비례대표는 추가 공모 후 결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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