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찾아가는 버스킹 의회 연다

정치 / 이종호 기자 / 2019-06-13 18:06:02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시의회는 오는 15일 중구 성남동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찾아가는 거리 버스킹 의회를 연다. 

 

시의회는"그동안 의원 개인이 버스킹 형식의 행사나 상임위원회에서 현안사안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을 펼쳤지만 의회 차원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찾아가는 버스킹 의회는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회와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노래와 마술 등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세영 시의회의장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면 어디라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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