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2020년 사업 기본 계획 온라인으로 공개

교육 / 김선유 기자 / 2020-04-03 18:13:35
'학생 참여 주도 학습 공간 재구조화'의 취지로 진행
▲ 울산교육청은 4월 2일 '2019년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최종 결과 공유회' 및 '2020년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공개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은 4월 2일 '2019년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최종 결과 공유회' 및 '2020년 사업 설명회'를 울산교육청 홍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은 2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울산 전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대상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2019년도 사업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2020년 사업 기본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공개로 진행했다.

울산교육청 홍보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된 영상에는 시교육청에서 1년간 진행한 전체 진행 프로세스에 대한 영상, 2019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참여한 8개 학교(고헌초, 매산초, 병영초, 삼정초, 호계초, 천상중, 화암중, 무룡고)별 프로젝트 추진 결과, 총괄기획가의 강의, 사업담당자의 2020년 사업 기본 방향과 10개 학교 공모 내용에 대한 설명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 교원, 학부모, 촉진자, 설계자 등에 대한 설문 분석 결과 만족도가 98%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사업의 주인공은 ‘학생’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습 공간 재구조화'의 취지를 잘 살려냈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학교 공간을 활용하지 못해 아이들의 실망과 아쉬움이 클 것이다”며 “하루 빨리 상황이 종료되어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줄 이 공간에서 희망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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