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호 울산시의원 “도시재생 지원센터 중심으로 활동가 확충 필요”

정치 / 이기암 기자 / 2019-06-12 22:12:03
▲ 12일 제205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장윤호) 회의에서는 도시창조국 소관 2018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12일 제205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장윤호) 회의에서는 도시창조국 소관 2018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또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변경) 보고 및 의견청취 후 △울산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 조례안, △울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여 원안가결 했다.  


장윤호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도시재생 관련 사업이 주민과 소통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 돼 민원이 야기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최근 개소한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활동가를 많이 확충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정록 의원도 사고이월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를 지적하며 당초 집행계획을 잘 세워 예산이 이월되는 사례가 남발되지 않도록 사업부서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록 의원은 울산 내 개발제한구역이 많이 분포해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고 있으며, 이에 미래균형 발전을 위한 체계를 세워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안전문제와 관련해 지하매설물에 대한 중요도가 날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지금부터라도 안전관리 책임제가 실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병석 의원은 부서 성과지표 작성 시 성과지표 달성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으로 인한 효과를 잘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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