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하트

포토·영상 / 이재봉 시민 / 2021-10-19 00:00:42
포토 에세이



 손 하트


문화예술회관에서 기억여행 공연을 보고, 사진도 찍고 왔습니다.

이 날은 제 기억 속에 처음으로 울면서 사진 찍어 본 날입니다.

객석에서 관객으로 감동받아서 눈물을 펑펑 쏟고 난 다음,

무대 위로 단체사진을 찍으러 올라갔습니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잠시 있어서 감정이 좀 추스려지나 했지만,

배우를 따라서 객석에서도 손 하트를 하는데 감동받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재봉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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