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코로나로
오랜만에 방문한 회의실.
창가로 보이는 햇살과 풍경이
너무 따뜻해 보여서 찰칵~
2019년 연말 코로나 발생 이후
세 번째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친지를 만나고
고향을 찾는 정겨운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이재봉 시민기자
[ⓒ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계속되는 코로나로
오랜만에 방문한 회의실.
창가로 보이는 햇살과 풍경이
너무 따뜻해 보여서 찰칵~
2019년 연말 코로나 발생 이후
세 번째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친지를 만나고
고향을 찾는 정겨운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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