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서비스원 20일 개원

사회 / 이종호 기자 / 2022-01-20 17:40:20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 직접 운영
▲ 울산사회서비스원이 20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시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사회서비스원이 20일 중구 우정동 럭키빌딩 3층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은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개원사,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사회서비스원은 지자체로부터 국공립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개원 첫해인 올해는 민간에 위탁했던 사업 중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센터 등 일부 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이밖의 민간복지시설에 대해서는 회계.노무 컨설팅과 각종 정책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사회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과 학계의 요구에 따라 설립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설립추진위원회를 꾸려 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준비해왔다.

 

김창선 울산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은 "사회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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