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방송국과 윈윈글로벌 네트웍스, 공동콘텐츠 업무협약

교육 / 김선유 기자 / 2021-07-25 19:53:55
생리대&마스크 재원마련을 위한 공동콘텐츠 제작

▲ 사단법인 윈윈글로벌 네트웍스는 25일 오후 3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유니스트 방송국(UNISTATION)과 해외 불우 청소년의 생리대와 마스크 지원을 위한 공동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유니스트 방송국 'UNISTATION'이 울산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공동콘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하게 돼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2021년 울산지역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운영 중인 사단법인 윈윈글로벌 네트웍스는 해외 불우 청소년의 생리대와 마스크 지원을 돕고자 25일 오후 3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유니스트 방송국 UNISTATION과 공동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관계자 6명과 청소년 10여 명만 모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유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을 통한 공동 콘텐츠 제작활동 ▲상호기관의 홍보활동 협력 ▲상호 기관이 추진하는 활동에 대한 자문,출연 협조 ▲운영 제반시설 및 물적 지원 등 기타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약 등을 논의했다.

UNISTATION의 이원재 임원은 “윈윈인플루언스 학생들이 해외의 불우한 학생들에게 생리대와 마스크를 보내주고자 재원마련을 위한 홍보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해 영상편집 멘토링을 위해 만난 것이 첫 만남이었다”며“초등 5학년~중 3학년 정도의 비록 어리지만 강한 진심이 전해지는 캠페인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본다면 좋겠다는 마음에 유니스트 방송국과 협조해 영상콘텐츠 공동제작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진정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지금 현재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윈윈인플루언스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 해동안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지원해왔지만 비교적 연령대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팀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활동하고 있어 감흥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윈윈인플루언스 박수민 팀장(유곡중 3학년)은 “활동을 앞두고 떨리고 긴장되지만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을 더욱 확대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윈윈인플루언스'는 해외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생리대와 마스크 지원을 목표로 국내에서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학생들로 사단법인 윈윈글로벌 네트웍스에 소속된 자기주도형 자원봉사활동 청소년 동아리이다. 

 

[ⓒ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